Sustainability
바스프의 지속가능성
화학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갑니다
바스프는 모든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속 가능성의 세 가지 주요사항인 경제, 환경, 그리고 사회적 측면을 고려하여 기업의 전략과 목표를 설정하고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의 비즈니스 활동이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측정합니다. 이는 바스프의 원칙이며, 성장의 원동력이자, 위험 관리 요소입니다.
우리는 화학이 더 큰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으며, 더욱 앞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우리의 중점 영역
바스프는 더 빠른 변화를 만들어 나갑니다.
우리는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지구를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우리는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우리는 기후 변화와 같은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이 혁신에 있다고 믿습니다.
바스프의 솔루션은 이러한 혁신을 가속화 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의 비전
바스프는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우리의 생산 체계는 CO2 집약적이기에 바스프는 한 발 더 나아가 전체 벨류체인의 화학 제품 생산 공정을 재창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가운데 우리는 두 가지 기본 원칙을 따릅니다. 첫째, 바스프는 야심찬 목표를 설정하며, 둘째, 바스프는 현실성 있는 책무를 이행합니다.
Expanding our sustainable product range
We are introducing more and more products that leave our gates with a significantly reduced or even a net-zero carbon footprint. A highlight of this commitment is the cooperation with Henkel, which will enable fossil carbon to be replaced by renewable raw materials in many of Henkel’s consumer products by 2026.
Contributing to a circular economy
We are thinking sustainability beyond our production, for example by helping to create a circular economy through the development of recycling technologies for various waste streams. One example is our chemical recycling project where we use secondary feedstock derived from plastic waste to manufacture virgin-quality products with our mass balance approach. This enables us to produce in a more environmentally friendly way while avoiding waste.
Sourcing our goods sustainably
Over 70% of our emissions stem from the goods and services we source, before we even start our own production. That’s why, with our global Supplier CO2 Management Program, we help our suppliers to determine the carbon footprint for each product and expect them to continously improve it. In this way, we reduce emissions right at the beginning of our supply chain.
Producing base chemicals sustainably
We are working to be able to operate our crackers with electricity from renewable sources and with it, reduce CO2 emissions by as much as 90% compared with conventional steam crackers.
Taking renewable energy supply into our own hands with a make-and-buy strategy
In addition to purchasing green power from third parties, we have, for example, built one of the world's largest wind farms in the North Sea with Vattenfall and Allianz, which went into operation in 2024. From now on, 1.5 gigawatts of renewable electricity will be generated here.